환경도서 -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뒤에 사막이 남는다 문명앞에숲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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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5-01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뒤에 사막이 남는다 문명앞에숲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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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

`문명 앞에 숲이 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특이할 제목과 태양, 꽃과 풀, 물고기, 자동차로 인간의 얼굴을 형상화 한 표지 그림에 매료된 나는 책을 읽으면서도 자세한 설명과 예시 덕분에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우리 한반도의 생태계 파괴의 원인들이 쓰여 있었는데, 철제 농기구의 사용에서부터 일본 제국주의에 이르기까지 많은 원인들이 있었다. 또한 지금은 사막화된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대한 얘기도 있었는데 그릇된 자연 개조의 예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어떻든 간에 이 모든 결과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 때문이었고 그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어 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서 얼마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지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뒤는 돌아보 지 않고 앞만을 보고 달려나가는 이런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이뤄진 환경오염. 오염되기 전에 미리미 리 후일을 생각하고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함이 옳다. 오존주의보가 서울 도심 지역 곳곳에 버려지고 맑은 하늘 보기가 가뭄에 콩 나듯이 드문 지금의 상황에 이를 때까지 우리들은 뭘 하고 있었는지 부끄럽기 짝이 없고 금수강산이라 불리던 한반도 땅이 지금은 점점 황폐화되어 가고 있는 이유로 자연 보호 구호를 외쳐 대야만 하고 미래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서글펐다.

대체 자연과 인간은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는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와 동일하다고 했다. 서로 존중해주지 않으면 인간 관계가 깨어지듯이 자연을 존중 하고 돌보지 않으면 인간은 자연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그 결과는 지금과 같은 환경오염이라는 것이 다. 정말 맞는 말 같다. 서로 존중해야 하는 상대인 것이다. 자연과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또한, 인간이 깨달아야만 하는 것을 자연은 이제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이 아닐까 생 각해 본다. 그걸 깨닫기가 힘든 걸까? 아니다. 그걸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고 해야 옳을 것이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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