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산사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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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12

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를 읽고 일반독후감 산사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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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숲, 초록에 젖다를 읽고

이 책은 너무 묘사가 아름다워 문장 문장 하나를 다 메모해 놓고 싶었다. 읽는 내내 풀내음이 느껴지는 듯 했고 내가 산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수록한 작가는 자연을 사랑하고 또한 산사에 있는 자연을 매우 세심하게 관찰한다고 했다. 절과 어우러진 나무와, 숲의 절경은 직접보지 않으면 모를만큼 숨막히게 아름답다고 한다.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절을 많이 가보지도 않았을 뿐 더러 산도 그리 많이 올라가본 적이 없다. 또 등산을 할 때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입이 쭉 내밀고 얼른 이 등산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그러한 행동을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이 책을 읽으니 정말 멋진 우리나라의 산과 산사의 절경들을 놓치고 그저 게임이나 좋아했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해서 공장도 많이 세워지고 도로도 놓고 아파트들도 높이높이 쌓아졌다. 그러면서 사라지게 된 것이 바로 절이다. 산 속 깊은 곳의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이 이젠 흔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이 따분한 존재로 혹은 아련한 존재로만 남아있다. 게임과 휴대폰이 불가능한 곳, 컴퓨터를 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자연이고 혹은 진정 푸른 자연은 본 적이 없기에 아련한 곳으로 남게 된 것이다. 우리가 겪는 자연은 하늘에는 언제나 공장과 자동차에서 나온 매연이 함유한 먼지들로 가득하여 비나 눈이 내리면 섞여서 내리게 된다. 그러한 오염물질등은 그것을 먹게 되거나 눈에 들어가게 되면 자칫하다간 위험하게 되기도 한다. 공장주변의 식물들을 우리몸에 잘못 섭취하면 위장이 녹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산을 허물어 만든 도로는 언제나 낙석의 위험이 뒤따르고 있고 또 제대로 모양을 유지한 산도 없다. 산이라고 해도 정상을 깎아 헬기장을 만들거나 장사가 잘된다고 가게를 짓기 일쑤이고, 또 등산객들의 쓰레기로 산은 점점 더러워져만 간다. 참 아쉬웠다. 자연을 있는그대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지금 우리 세대 때문에 말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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