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끊임없이 앞날을 내다보기를 원한다. 때문에 미래를 예견하는 석학들의 책들을 모아 놓은 서점코너에는 사람들이 늘 붐빈다. 국내에 소개된 대부분의 미래서는 인류의 앞날을 장밋빛으로 그리고 있다. 그러나 시장경제의 미래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우리들의 앞날이 그다지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특히 환경오염문제를 생각할 때는 암울하게 느껴지곤 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사회생물학계의 대부인 하버드대학의 에드워드 윌슨 교수가 92년에 펴낸 <생명의 다양성> 이라는 책은 무척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