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생태도시아바나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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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25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생태도시아바나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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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아바나와 꾸리찌바와 같은 도시가 불가능한 것일까?”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은 후 처음 든 생각이었다. 지금도 이 생각에 대해서는 정확한 결론이 나지는 않았다.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어쨌든 환경과 인간이라는 수업으로 인해 처음으로 들어본 아바나와 꾸리찌바였다. 도시의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선진국도 후진국도 아닌 제3세계의 도시인줄 알았다. 별로 다를 게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의 머리말과 목차를 보고는 내 생각과는 다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 듣도 보지도 못했던 도시가 세계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생태도시, 꿈의 도시라는 것을 말이다. 정말 두 도시가 부러웠다. 두 도시가 다른 성격을 띄고 있지만, 모든 나라가 꿈에 그리는 도시임에는 틀림없었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부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 그러나 부러움도 잠시 나는 질투심이 생겼다. 제3세계 나라에서도 되는 일을 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못하는 것일까…… 친구와 함께 얘기도 해보았고 많은 생각도 해보았다. 그래서 나만의 결론을 만들게 되었다. 이 결론이 맞을지 틀릴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며칠을 생각에 잠긴 채 낸 결론이기에 후회는 없다.
일단, 아바나와 꾸리찌바라는 꿈의 도시는 단시간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었다. 아바나의 경우도, 꾸리찌바의 경우도 십년은 기본이었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기다림은 참을 수 있었고,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아니다. 한국인을 모욕하거나 낮추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한국인이기에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누구처럼 낮추려는게 아니니 오해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본 한국인은 기다림이라는 것을 모른다. 기다리는 게, 참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조건 빨리빨리가 좋은 줄 안다. 그리고 자신이 한 일의 결과가 빠른 시일내에 자신에게 보여지길 바라는 것 또한 대한민국에서 꿈의 도시를 건설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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