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쇠똥구리와 장수하늘소를 읽고 난 후 느낌점 환경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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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8-31

쇠똥구리와 장수하늘소를 읽고 난 후 느낌점 환경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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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와 장수하늘소’를 읽고

어느 날 아는 언니네 집에 가니까 ‘쇠똥구리와 장수하늘소’ 라는 책이 있었다. 이 책의 제목은 웬지 환경 도서가 아닌 곤충에 관한 탐구학습 책 같았다. 왜냐하면 환경 도서에는 거의 다가 ‘환경보호’라는 말이 쓰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기심 반, 방학숙제 해결하기 위한 마음 반을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먼저 이 책의 주인공인 준호는 환경에 대에서는 거의 모르는 초등학생이다.
오이덩굴을 오이나무라고 아는 준호에게 이것저것 가르쳐 주는 중학생 영환이는 어른들의 이익을 위해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보기보다 어른스러운 소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호의 아버지. 준호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고향에서 마음껏 놀던 정자나무와 달래강을 생각하며 환경을 보호하려고 하는 환경애호가이다.
우연히 시골집에 놀러간 준호는 영환이와 아버지를 통해 파괴되는 환경을 알게 된다. 어릴 때 준호 아버지가 놀던 정자나무가 돈에 눈이 어두워진 사람 때문에 팔려서 가구로 만들어 진 일, 달래강을 살리자면서 꾸준히 노력도 하지 않고 6개월만에 포기해 버린 어른들, 그리고 천연기념물이 된 장수하늘소와 곧 그 뒤를 이을 쇠똥구리를 보면서 안타까워했던 일 등등……. 아직 어린 준호에게는 이해가 잘 되지는 않았지만 아무튼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환경을 어른들은 단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망가뜨리는 환경을 보고, 분통을 터뜨리는 준호를 보니 우리 인간이 조금 파렴치하다고 생각되었다.
‘도대체 환경이란 무엇일까?’
난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고 가만히 생각해 본다. 이 책을 읽어보기도 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것이 환경이다.
‘왜 환경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서 그렇게 잘 파괴되는 것일까?’
이 물음에도 난 대답할 수가 없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을 읽고도 나의 물음은 아직도 잘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최근 파괴되는 환경을 살리자며 운동을 하면 사람들도 몇 달, 몇 년이 흐르고 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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