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간호해요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는 지구가 병이 들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리고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 할 우리가 지구를 병들게 했다고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뜨거워지는 지구`라는 책을 읽고, 아침마다 아빠가 몰고 나가시는 자동차를 볼 때도, 엄마가 퐁퐁으로 설거지를 하시는 모습을 볼 때도, 친구들과 과자를 사 먹고 포장지를 버릴 때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이것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는데... ... ."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