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오래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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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28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오래된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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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히말라야 산 속 깊은 곳에 라다크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라다크 사람들은 험악한 환경에서도 매우 만족하면서 안락을 누리고 살고 있었으며 상 미소를 띠고 있었다.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살았다. 농사는 씨뿌리기를 하고 나면 별로 보살필 것 없이 물주기만 잘하면 잘 자랐으며 그들은 어디로 물이 흘러가는지 어디에서 조금 도와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여기에서 한 삽 떠서 저기에다 쏟아놓고 꼭 물길을 열 만큼만 돌을 움직여 놓고, 이 모든 것을 아주 섬세하게 때를 맞추어서 할 줄 알았다. 라다크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었으며, 모두가 신체적으로 단정하고 적당한 체격을 갖고 있었고 끝없는 원기를 갖고 있어서 죽는 날까지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별로 경험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누렸고 삶의 속도는 느슨하고 편안했다. 라다크 사람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고 규칙적으로 장시간 운동을 하고 정제되지 않은 완전식품을 먹었다. 병에 걸리면 신체의 어느 한 부분이 잘못 됐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몸과 정신과 영혼 모두를 빠트리지 않고 보는 넓은 관점에서 질병을 파악하고 고쳤으며 잘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이 쓰는 전통적인 치료는 섬세하게 작용해서 병의 근원을 다스리는 것 같았다. 라다크 사람들은 한사람의 이익이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가 되지 않으며 가족과 이웃에서부터 다른 마을 사람들과 낯선 사람에 이르기까지 남을 돕는 것이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므로 경쟁이 아니라 협동이 사회관습속에 배어있는 공생의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었다. 그들은 일하면서 늘 노래를 불렀다. 일이 끝나고 어두워진 후에도 그들의 노래 소리는 고요하고 즐겁게 계속 들을 수 있었다. 라다크의 아이들은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무제한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았는데 서구인들이 보면 아이들 버릇을 버려 놓는다고 하겠지만 실제로 아이들은 다섯 살만 되면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을 질줄 알았다. 자기보다 어린 아이를 돌보고 제 또래의 집단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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