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용감한 까치 형제 용감한까치형제

용감한 까치형제
까치와 사람은 연관성이 있는 새라고 할 수가 있다 사람들은 까지가 울면 반가운 사람이 찾아온다는 말이 존재하듯이 우리는 까치를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다 이 책의 제목을 볼 때
까치의 이야기로 까치의 삶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까치에 대한 많은 지식이 있을 것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까치를 이용해 우리 나라의 환경을 이야기하고 얼마나 오염이 되고 오염을 시키고 있는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시작은 오염된 도시에서 생활하는 까치들의 모습이 나오다 공해 소음 등 많은 오염물질로 인해 자신들 마저 오염이 되어가지 않을까 그리고 깨끗한 자연을 그리워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리고 부부 한 쌍의 까치 공기의 오염으로 인해 기형아가 많이 태어난다는 소리를 듣고 자신들의 자녀들이 기형아로 태어날까봐 걱정을 하게 되지만 그 걱정과 반대로 아주 건강하고 이뿐 …(생략)

을 읽으면 까치들이 사람들을 비유했다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사람들은 오염이 된 환경 속에서 살고 그런 환경 속에서 자식을 낳고 죽음을 경험한다 그러면서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 살기 위해 공기가 맑은 곳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가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 바로 현재 우리들의 모습이다 환경호르몬으로 인해 기형아가 출산된다는 사실 예전에는 술 담배로 인한 원인이 이었지만 요즘은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원인들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까치형제들의 노력과 다짐으로 오염을 막고 그들은 도와준 다른 동물들처럼 우리도 환경오염으로 인해 병 들어가는 자연을 치료해주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재활용품 요염 되지 않는 재활용비누 분리수거 등 많은 대책들을 마련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하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도중에 없어지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인간의 심리 오염이라는 말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나 하나쯤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켜지는 자연이 아니라 더불어 힘을 모아야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뿐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드물기에 우리 나라는 결론을 보지 못하는 거 같다
환경오염을 막고 자연을 살리는 일은 사람들의 참여 그리고 엄격한 법이 존재해야 하다고 생각한다 법으로 인해 통제를 시킨다면 잔인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과 그리고 오염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만들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병들어 가는 자연을 보면서 사람은 자연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깨끗한 하늘 깨끗한 물 공기를 언제까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을까 어찌 보면 사형선고 받은 죄수자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