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우리 땅 곳곳 아프지 않은곳 없네 우리땅곳곳아프지않은곳없네

독후감 > 환경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우리 땅 곳곳 아프지 않은곳 없네 우리땅곳곳아프지않은곳없네.hwp   [size : 27 Kbyte]
  79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2-09-12

우리 땅 곳곳 아프지 않은곳 없네 우리땅곳곳아프지않은곳없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우리 땅 곳곳 아프지 않은 곳 없네를 읽고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라는 케냐 속담이 있다. 이 말대로 우리는 우리 나라의 자연을 깨끗한 상태로, 오염되지 않은 상태로 우리의 후손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이 책의 작가인 이경재씨는 우리 국토의 전지역을 몸소 돌아보며 그에 대한 감상과 의견, 견해 등을 적었다. 그 중 인상깊었던 것들 중에 몇 가지를 적어본다.
개발로 파헤쳐진 우리강산이라는 단원에서는 `백두대간의 내룡이 주저앉아 결론 내린 곳`이라는 지리산에 대해 썼다. 제1호 국립공원이라는 명예를 안고 있는 지리산이, 무조건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세운다는 국립공원이 지금 개발로 인해 매우 깨어지고 있는 실태이다. 이것을 넘어가기 전에 먼저 국립공원의 정의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국립공원이란 "국립공원이란 최소 면적 1000헥타르 이상의 비교적 넓은 지역이어야 하고 인간의 손에 의해 변화되지 않은 생태계들로 하며, 주된 목표는 그 생태계의 보존이며 과학적인 연구와 방문객들의 계몽에 이용되어야 하고 영리적인 행위는 일체 금한다. 만약의 경우 자연 보존의 방향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방문객들의 여가 선용에 이용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의 안식처인 지리산이 이렇게 파괴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까지 20여 개의 국립공원을 지정하였지만, 국립공원 지정을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이 주 관심사였고, 자연보존은 뒷전이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만 하면 진입도로가 뚫리고 집단 시설지구에 여관, 식당, 각종 가게가 들어선다. 즉, 산 속에 도시공간을 만들어 놓고 장사 행위만 부추기는 것이다.
지리산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각종 개발 행위가 진행되었고 그에 따른 생태계 파괴는 실과 바늘의 관계처럼 당연히 이어진 것이었다. 오늘의 실태에 놀랄 일이 아니었다. 자연 생태계가 …(생략)




환경도서우리땅곳곳아프지않은곳없네우리땅곳곳아프지않은곳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