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을 읽고 문명마지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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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을 읽고 문명마지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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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을 읽고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게 마련이다. 그러나 죽음을 맞는 것은 비단 생명이 있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이 세계에 존재하는 것은 하나같이 사멸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요 질서이다.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이 함께 공존해 있는 이 지구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는 언제 종말을 고할 것인가. 깊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고 있는 이 지구라는 배를 건질 방법은 없을까. 이 지구의 소유주요 주인으로 행세해 온 인간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톰 하트만의 우리 문명의 마지막 시간들은 바로 이러한 물음에 답하고 있다.
하트만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햇빛에 의존해 살고 있다고 밝힌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들여 에너지를 얻고, 동물은 이 식물을 먹이로 삼아 햇빛 에너지를 몸 속에 받아들인다.
지상에 쏟아지는 햇빛의 양에 따라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식량 공급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아도 이 점을 잘 알 수 있다.
햇빛 에너지라고 하면 태양 광선만 생각하지 쉽지만 석탄도 햇빛 에너지요 석유도 햇빛 에너지이다. 몇 억 년 전에 식물이 흡수한 햇빛이 바로 석탄이요 석유이다.
아주 먼 옛날 햇빛을 땅 속에 저장해 놓은 것이 석탄이라면, 바다 밑바닥에 저장해 놓은 것은 석유이다. 하트만이 석탄과 석유를 ``태고의 햇빛 에너지``라고 부르는 까닭이다.
화석 연료는 말하자면 햇빛 에너지의 예금 통장인 셈이다.
그런데 이 귀중한 예금 통장이 고갈되고 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인간은 예금 통장에서 귀중한 에너지를 마구 인출해 써 버린 탓이다. 산업혁명의 견인차 노릇을 한 석탄은 이제 거의 사라지다시피 하였고, 석유마저도 이제 그 재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은 약 1조 배럴로 추정하는데 이미 7천 5백억 배럴을 사용하였다.
석유업계에서는 현재 에너지 소비율을 기준으로 할 때 앞으로 약 4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남아 있다고 밝힌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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