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읽고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

독후감 > 환경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읽고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doc   [size : 29 Kbyte]
  26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1-06-01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읽고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위기의 환경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읽고…
저자 : 김정욱
출판사 : 푸른미디어

우리가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떼고 맨 처음 하는 일은 걸음마이다. 그 걸음마로써 땅을 느끼고 하늘을 바라보며 신기한 자연의 이치를 하나씩 배워간다. 그런 포근하기만 한 자연이 어느 새부터인가 결코 우리를 수용할 수 없는 얼굴로 아파 신음하고 있다. 위기에 처한 자연의 아픔을 같이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열었을 때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점점 늘어만 가는 오염 들, 범위도 다양하였다. 수질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 더 나아가서는 생태계의 치명적인 파괴.
산업발달과 과학기술의 고도화로 남겨진 게 이런 것이란 말인가? 그러는 동안 난 어느새 아름다운 경관의 대표지 제주도 한라산에 와 있었다. 사람들이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한라산은 정말 벌거숭이가 되어 군데군데 붉어 가는 몸을 부끄럽게 내보이고 있었다.
한라산만큼은 울창한 초목이 우거졌을 거라 기대했는데 정말 아쉬움이 역력하였다. 게다가 한라산의 명물인 백록담은 어떤 사태까지 갔는지.
1977년만 해도 백록담의 수심이 7미터나 되었다는데 지금은 물이 말라서 고작 깊을 때가 2미터란다. 그리고 해마다 물이 마르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다 멸종해 버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한라산 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나무를 없애고 초지를 만들고 골프장을 만들어서 라고 한다.
당연히 나무가 있으면 증산작용으로서 습도가 많아 강우량이 늘고 또 물을 보관할 능력이 있는데 이제는 개발로 인해 많은 나무가 소실되어 버려, 이런 위기일발의 사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그 옛날 아름다운 전설을 갖고 내려오던 한라산.
백두산과 견주어가며 그 신비함에 취해 옛 선조들이 절로 시를 읊조리게 했던 그 산이 인간의 손에서 철저히 파괴 당하고 있는 모습은 실로 안타까웠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점점 심각해져 가는 오염을 못 느…(생략)




환경도서위기의환경어떻게구할것인가를읽고위기의환경어떻게구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