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자연은 빌린 옷과 같습니다 를 읽고 자연은 빌린 옷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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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3-16

자연은 빌린 옷과 같습니다 를 읽고 자연은 빌린 옷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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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독후감- 자연은 빌린 옷과 같습니다

어느 모 대학교 졸업전시회에 전시된 한 작품이 내 마음을 끌었다.
그 작품에는 "자연은 빌린옷과 같습니다"란 글귀가 쓰여져 있었다.
비록 직접 가서 본 작품은 아니였지만, 작품에 쓰여진 이 글귀는 내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였다.
그런데 유독 이 작품이 내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슨 까닭일까? 처음에는 그저 이 옷을 너무 입고 싶다는 충동이 앞섰다. 그러나, 이 글귀를 음미하면 할수록, 왠지 느껴지는 신선한 충격이란 그 느낌이 날 사로잡은 것이 분명했다.
신선한 충격... 학교생활에 찌든, 반복적인 생활에 질려버린 나에게는, 이 신선한 충격이 나에게 더할 것 없는 해방감을 주었다.

자연은 빌린옷....
자연 = 옷.
나는 옷을 입고 있다 = 나는 자연을 입고 있다.
난 자연과 함께다 = 나는 자연이다 라는 말도안되는 듯한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했다.
하지만, 내가 이 말도 안되는 상상속에서 그리 오래 있지는 못했다... 지금 자연이 처한 실태란 손길이 나의 즐거운상상의 날개를 꺽어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자연세계란 보기 힘든 광경이요, 그것이 현실이다.
내 상상의 세계에서 충만했던 아름다운 자연의 모든 것은 그저 나의 맘 한구석에 바래진 오랜 사진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 신선한 충격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력할 것이다
아니, 우리 모두..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자연을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이제 우리는 옷을 자연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구겨지고 더럽혀진 자연이란 옷을 꺠끗히 씻고, 다림질하여 자연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사람들의 무관심, 지배욕, 파괴, 이기주의로 더럽혀지고 구겨져버린 자연의 옷을 빨아, 사랑이란 손길로, 자연보호란 다리미로 다림질하여, 예전 빌려왔을때 깨끗햇던 옷 그대로 돌려주어야만 한다.
자연은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가 빌려쓰는 것 일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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