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제 2의 철이, 제 3의 철이가 되어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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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3-10

제 2의 철이, 제 3의 철이가 되어 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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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철이, 제 3의 철이가 되어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진짜로는 보지 못했던 너구리. 그 너구리가 양재천에 살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너구리를 매일 볼 수 있는 철이가 부러웠습니다.
너구리 가족은 산 속에서 오손도손 정답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생 너구리가 이것저것 구경하려고 돌아다니다가 살쾡이를 만나서 피투성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
제가 다 걱정이 될 정도로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다행히 형 너구리가 발견하여 집으로 데려갔지만 너구리 가족은 무서운 동물들 때문에 산에서 살기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양재천으로 이사오게 된 것입니다. 살던 고향을 떠나온 너구리 가족은 낯선 땅에 대한 두려움이 컸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양재천도 안전한 곳이 못되었습니다. 너구리의 천적인 큰 개와 살쾡이보다 큰 개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 ... . 사람들은 너구리를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너구리 가족은 항상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다행히 철이가 너구리 가족을 발견하여 너구리 보호에 나섰습니다. 너구리의 천적인 큰 개의 출입도 금지시켰습니다.
철이는 환경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굉장히 애를 쓰는 대니서 형을 본받아서 너구리 가족을 잘 보살펴 준 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136종의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 발달해서 동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파괴되고, 사람들의 욕심으로 잡아대기 때문입니다. 양재천 너구리도 철이가 보호하지 않았다면 무서운 동물이나 사람들에게 잡혀서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동물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새롭게 했습니다. 저도 이때까지는 개미며, 메뚜기 같은 곤충을 생각없이 죽이곤 했는데 작은 동물 하나라도 잘 보살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제 2의 철이가 되고, 제 3의 철이가 되어 동물들을 보호한다면 동물들이 사라져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떠돌이 신세가 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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