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철이, 제 3의 철이가 되어
텔레비전에서만 보고 진짜로는 보지 못했던 너구리. 그 너구리가 양재천에 살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 책을 읽고 너구리를 매일 볼 수 있는 철이가 부러웠습니다.
너구리 가족은 산 속에서 오손도손 정답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동생 너구리가 이것저것 구경하려고 돌아다니다가 살쾡이를 만나서 피투성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죽으면 어떡하지?`
제가 다 걱정이 될 정도로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다행히 형 너구리가 발견하여 집으로 데려갔지만 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