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종이배와 물총새와 송사리 종이배와 물총새와 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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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종이배와 물총새와 송사리 종이배와 물총새와 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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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와 물총새와 송사리”

석이는 아침출근을 나가시는 아빠를 배웅해드렸다.
아빠는 어김없이 석이를 안으며 석이를 쓰다듬었다.
아빠를 배웅하고 난 석이는 방으로 돌아와서 어제 옆집 누나에게 배운 종이배를 접었다.
색종이로 여러 가지 색깔 종이배를 접은 석이는 마을 건너가는 징검다리로 향하였다.
석이는 징검다리 바위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물 속에서 재미있게 놀던 송사리 떼가 조르르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
석이는 송사리들이 자기는 피하는 것만 같아서 섭섭했다.
석이는 흐르는 물 사이로 종이배를 띄우기 시작했다.
종이배는 두둥실 물 위에 떠서 흐르는 물을 따라갔다.
석이는 마지막으로 남은 종이배를 물 위에 띄우고 싶지 않았다.
마치 엄마가 있는 곳으로 석이를 데려다 줄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석이가 한참을 그렇게 있을 때 어디선가 물총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송사리를 덥석 물었다.
석이는 물총새가 못마땅하였다.
그래서 물총새가 송사리를 잡아먹지 못하도록 물총새를 내쫓았다.
그 때, 석이의 친구들이 석이에게 다가왔다.
송사리는 친구들이 물총새를 잡기 위해 미끼로 놓은 것이었다.
석이는 송사리가 친구처럼 느껴져 물총새를 잡는 미끼로 이용 된 것이 슬펐다.
석이는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았다.
그리고 아빠가 보고 싶었다.
석이는 친구들에게 송사리를 뺏아아 물가로 갔다.
그리고 송사리를 안전하게 놓아 주었다.
송사리를 모든 놓아준 석이는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한 석이는 방바닥에 누워 잠이 들었다.
그리고 석이에게 엄마의 얼굴이 보였다.
석이는 엄마를 향해 달려 갔다.
그리고 엄마의 품의 안겼다.
석이는 오늘 물가에서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말하였다.
엄마는 석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석이를 꼬옥 안아 주었다.
마치 송사리를 놓아준 석이를 칭찬하는 것 같았다.
그 곳에서 석이는 오늘 놓아준 송사리도 보았다.
송사리는 석이를 보며 인사하는 듯 석이를 향해 몸을 흔들었다.
그렇게 석이는 엄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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