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지구도 기가막혀를 읽고 지구도 기가막혀를 읽고

『 지구도 기가 막혀』를 읽고
방학 숙제로 [지구도 기가 막혀]라는 환경 책을 읽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잘 됐다 싶어서 그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요즈음 환경에 대한 책이다.
안재현이라는 아이는 이제 막 5학년을 올라가는 아이다.
재현이는 새 학기에 올라가면서 새 학기에 관한 호기심이 생긴다.
새로운 5학년의 담임은 전순금 선생님이다.
그래서 순금이란 이름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었다.
일주일 후, 반장선거가 시작 되었는데, 박수진, 안재현, 신연구가 반장후보로 나오게 되었다.
반장 선거에서는 재현이가 되었다.
수진이는 부반장, 연구는 총무가 되었다.
책에서는 무조건 주인공이 반장이 되는 것 같다.
다음 날, 자연시간에 물에 대하여 공부를 했다.
나는 이부분이 제일 감동을 받았다…(생략)

고 정화를 시키며, 축산에서 나오는 분뇨는 함부로 버리지 말며, 농약도 줄여야 한다.
물 말고도 지구를 병들게 하는 원인들이 있다.
오염을 줄이려면 야외에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반드시 한 곳으로 모아서 태우거나 땅에 묻지 말아야 된다.
우리가 합심하여 오염방지에 다같이 노력한다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또 재현이는 환경구조 대원들의 활동을 하여서, 공장의 폐수, 분리수거 등 환경에 관한 많은 일을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환경을 오염하는 것의 심각성과 오염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았다.
앞으로는 엄마보고 세제 조금만 쓰라고 하고, 나도 머리감을 때나, 세수할 때 물을 아껴 써야겠다.
또 야외에 갈　때, 쓰레기를 절대 버리지 않아야겠다.
그래서 내가 내손으로 지구를 지켜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