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지구를 살리는 7가지의 물건들 지구를 살리는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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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지구를 살리는 7가지의 물건들 지구를 살리는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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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7대 불가사의가 무엇 무엇인지 확실하게 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같은 것들이다. 그렇다면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는 바로 자전거, 콘돔, 천장선풍기, 빨랫줄, 타이국수, 공공도서관 그리고 무당벌레이다.
내가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아무리 봐도 시시해 보였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일곱 가지 물건들이 지구를 살리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된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알고 있었지만 자전거는 최소한의 동력으로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하는 교통수단으로, 공해도 없고 건강에도 좋다. 콘돔은 금욕에 이어 두번째로 좋은 피임수단인 동시에,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을 예방한다. 천장선풍기는 에어콘(대기오염의 주범이며 전기 도둑!)을 대신하고, 빨랫줄은 건조기를 대신한다.
그렇다면 타이 국수는 나도 이책을 보고 알았다. 타이 국수는 쌀과 채소를 주원료로 하는 음식으로 고기 중심의 식생활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주식이다. 공공도서관은 같은 책을 여러 사람이 이용하게 함으로써 종이를 비롯한 각종 자원을 아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무당벌레는 진딧물의 천적으로 잘만 이용하면 백해무익한 살충제를 대신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이 책은 지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인간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일곱 가지 물건들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었다. 이게 왜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지?`하며 따라가다 보면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지침들이 눈에 보인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이 일곱 가지 물건들이 그냥 지구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되진 않을 것이다. 존재 자체로 경이로운 `세계의 7대 불가사의`와는 달리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은 사람들에 의해 널리 활용될 때만이 그 가치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 주위에서도 지구를 살리는 불가사의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물건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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