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집에서도 환경보호, 밖에서도 환경보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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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3

집에서도 환경보호, 밖에서도 환경보호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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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환경보호, 밖에서도 환경보호

며칠 전에 땀을 뻘뻘 흘리다가 시원한 냇가 생각이 나서 탄천에 갔어요. 갈 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탄천에 도착해서 그 좋은 기분은 금방 사라져 버렸어요. 탄천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고, 눈 앞에 더러운 이끼가 보였어요.
`정말 지구가 오염이 됐구나!`
실감이 났어요.
제가 읽은 환경동화 `꿈돌이의 초록별`에도 오염된 강물이 나왔어요. 자연이네 가족은 시골길을 걸으면서 강물이 오염된 것을 보고 무척 놀랐어요. 자연이의 아빠 이대로씨는 화까지 난 모습이었어요. 아마 오염된 탄천을 보고 놀란 내 기분과 같은 기분이었을 거에요.
그런데 물은 그냥 혼자서 오염된 것이 아니라고 해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공장에서 폐수를 버리고, 기름배가 난파되면 기름이 흐르고 해서 더러운 물이 되는 거래요. 따지고 보면 모두 사람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강물도 바닷물도 미운 얼굴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 점을 반성하지 않고 강물이 오염되었다고 인상을 찌푸리니 마음씨가 아주 못되었어요. 자연이네 가족은 환경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가족이니까 오염된 강물을 보고 화를 내어도 되지만 쓰레기도 마구 버리고, 강물에 안좋은 퐁퐁이나, 세탁 비누 같은 것을 쓰는 사람들은 화를 내면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었어요. 그러고 보니 나도 탄천을 보고 기분이 안좋았는데 공연히 탄천한테 화를 낸 것 같아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요.
저는 `꿈돌이의 초록 별`을 읽고 자연이네 가족과 서로 알고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연이네 가족은 너무너무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거든요.
쓰레기도 잘 안버리고, 이대로씨는 남들이 버린 쓰레기로 멋있는 책상을 만들기도 했어요.
참 훌륭해서 저도 아빠를 조르고 싶었어요. 선반이나 화분받이 정도는 우리 아빠도 버려진 나무 판지를 주워다가 훌륭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자연이는 밤섬에 가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았어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파래도 따먹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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