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를 읽고 최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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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1

최열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를 읽고 최열아저씨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어느 날 얇고 재미있어 보이는 표지를 가진 책을 찾고 있었는데, 그러한 책이 바로 내 짝궁에게 있었다. 이름하여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책 커버에 먼저 넘어간 나에게 다른 책이 보일리가 없었다.
아기자기하고 사뭇 재미있어 보이기까지 하는 이 책을 난 읽기 시작했다.
어, 그런데 내 예상과 조금 빗나가는 것이 있었다. 물론 책 속엔 사진과 함께 예쁜 그림들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책을 보는 이유가 무엇인가. 글을 읽고 그 글 속에서 정보도 얻고 교훈도 깨달아 가며 그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자는 취지가 아닌가. 제목이 괜히 환경 이야기가 아니었다.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고자 한 친근한 존대어 속에서 난 환경에 대한 최열 아저씨의 진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언젠가 부터 빽빽한 아파트 숲사이를 산성비 아래에서 걸어다니고 있는 우리. 크랙션 울리는 자동차의 시끄러운 소음과 뿜어내는 배기가스, 교실 안에서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에어콘. 너무도, 하나도 어색할 거 없는 우리의 일상생활 모습이다.
그러나 이건 알고 있는지. 자동차의 경적 소리가 우리의 소화를 원활히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에어콘 한대 돌아가는 에너지가 선풍기 30대 돌아가는 에너지와 맞먹는다는 사실을.
놀랍거니와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보는 말들이었다. 그저 대단치 못하다고 생각되던 일들이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고, 심지어는 우리의 몸까지 위협하고 있었다. 새삼 내가 너무 환경에 대해 무관심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독일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사건은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체르노빌,체르노빌..
분명 많이 들어본 말이다. 많이 들어본 말이지만 언제나 잘 알지 못하는게 문제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그 체르노빌 사건을 언급해 놓았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 폭발 사고. 정확한 제목이라면 이게 되어야 할 듯 싶다. 이 일로 인해 5만 명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으며, 약 20만 명이 평생 동안 방사능 질병과 관련된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할 상태에 놓…(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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