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마을을 지키는 느티나무
-느티나무이야기를 읽고...-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중요한 건설 공사를 하는데 마을 주민들이 나무를 베지 못하게 하면서 머리에 띠를 두르고 농성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 때 그것을 본 나는 그들이 지역 이기주의에 빠져 있다고 생각했다. 나무 한 그루가 뭐가 중요하다고 중요한 공사를 막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요즘 환경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환경이란 그냥 놓아 두어도 스스로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마치 숨을 쉴 때 꼭 필요한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