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푸른 산을 지키는 감시자가 되어 푸른

독후감 > 환경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푸른 산을 지키는 감시자가 되어 푸른.hwp   [size : 26 Kbyte]
  45   1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11-01

푸른 산을 지키는 감시자가 되어 푸른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푸른 산을 지키는 감시자가 되어

모처럼 시원한 소낙비에 여름 더위가 시원하게 씻겨지는 아침에 저는 책꽂이에 쓸쓸하게 꽂혀 있던 책 `지구를 치료하는 약사`를 꺼내 들었습니다.
책에서는 강원도 동해안이 너무 아파한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나쁜 담배 병정들이 평화로운 쉼터를 까만 까마귀 동산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불이 나서 쉼터가 까맣게 탔다는 얘기랍니다.
저는 까마귀가 된 쉼터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우리가 쉼터의 병을 고쳐줄 수 없을까?`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준영이네 가족은 강원도 동해안에서 담배 꽁초 하나가 일으킨 산불이 5년l 동안이나 계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안타까워 한숨을 쉬었습니다. 부엌에서 일하시던 어머니는,
"아예 식목일을 없애야 한다니까요!"
하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얼마나 속이 상하셨으면 그런 말이 나왔을까요. 저는 아주머니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담배 꽁초가 무섭다고 식목일을 없애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1년에 한 번 뿐인 나무 심는 날이니까요. 산에 갈 때는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가면 벌을 받는 법을 정해 놓으면 어떨까요? 대통령 할아버지께 한번 부탁드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아빠는 담배를 피우시고, 불은 잘 끄고 버리시는지, 또 아무 데나 버리시지는 않는지 한 번 확인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저도 이 글을 쓰고나면 아빠께 가서 확인을 해 볼 생각입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보았던 비디오가 생각납니다.
담배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나오는 비디오였는데 담배를 피운 사람의 검게 굳어진 간이 너무 무섭고 섬뜩하였습니다.
그런 담배를 우리 아빠도 피우시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아빠께선 피곤하시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만 조금씩 피우시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신기합니다. 작은 담배 불씨 하나가 큰 산을 한 번에 삼켜버릴 정도로 무서운 존재가 되다는 사실이요. 산불이 나면 우리에게 공기를 주는 고마운…(생략)




환경도서푸른산을지키는감시자가되어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