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모두가 되어
"지구가 오염되었어! 맘 놓고 살 곳이 없어!"
사람들이 말할 때마다 나는,
`그렇지만 어딘가는 깨끗한 곳이 있을 거야.`
하는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가족과 함께 동해 바다에 가서 큰 실망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동해 바다의 모래 사장에는 온갖 쓰레기들이 널려 있었고 바닷물의 색깔도 내가 생각했던 파란 색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생각하면서 며칠 동안 가슴이 설레이며 떠난 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