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하늘을 나는 달팽이를 읽고 하늘을 나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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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1-27

하늘을 나는 달팽이를 읽고 하늘을 나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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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달팽이”를 읽고...

우리 주변에는 신비스러운 것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만 같다. 이를테면 동물, 식물, 광물 그 밖의 자연들조차 이러한 신비스러움으로 꽉 차 있다. 시골에서 자란 투박한 잡초 한줄기도 학교 앞 플라타너스의 새벽이슬조차도 신비스럽기 그지없지만 정작 이런 것들은 쉽게 지나쳐 버리기 일쑤이다,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 스티븐 호킹 등 우리가 천재라 부르는 과학자, 물리학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바로 끝없는 탐구 정신과 작은 것에도 호기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 아니었던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도 그 동안 보지 못했거나 알지 못했던 경이로운 사실이 하나씩 그 모습을 드러낸다. 잠깐만이라도 창밖에 시선을 묶어 둔다면 많은 것을 배울수 있고 누구 못지 않은 과학자가 되리라 믿는다. 바쁜 삶을 쉬어갈 수 있는 지혜를 자연 속에서 배워가자. 자연은 얼마나 느긋하게 우릴 기다려주고 있는가......
몇 년 전, 아름다운 강 ‘동강’을 매립하고 댐을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많은 환경 애호가들이 반대를 한다는 소식을 접한 적이 있었다. 이 책을 펴며 생각해본다. 자연은 과연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일까? 생명의 섭리...... 우리 인간은 얼마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있는 것인가? 언제부턴가 하천에서 등이 굽은 물고기와 뒷다리가 4개인 개구리가 나오면서 이제 환경 문제가 먼 장래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당장의 숙제가 되어버렸다. 이런 사회가 계속 되다 보면 미래를 도둑맞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인간 게놈이란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별을 가슴에 달았다. 이제 곧 영생이라는 말조차 아침인사처럼 오고 갈지 모를 일이지만 자연을 해친 인간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신은 그런 죄인인 인간에게 새로운 땅을 내어주며, 우리 인간은 황폐해진 지구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인간에게는 자연의 어느 한 부분조차도 필요 없…(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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