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한국의 나비를 읽고 독서감상문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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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16

한국의 나비를 읽고 독서감상문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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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나비야, 팔랑팔랑 날아봐!
상주 성신여자중학교
2학년 3반
신현지

햇살이 창가로 나른하게 들어오는 아침, 그 햇살 주위에 나비 한 마리가 나풀거리며 날아다니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형색색(形形色色)의 화려한 옷을 입은 나비를 감싸주고 있는 은은한 햇빛!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있는 나를 떠올려 보기도 하였다. 아침부터 이런 저런 나비 생각에 사로잡혀 나비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나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싶어서 예전에 아빠를 졸라 산 「한국의 나비」라는 책을 찾아 읽어보기로 하였다. 표지에는 예쁘게 생긴 꼬리명주나비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각자 자기의 개성을 가진 나비들이 사진 속에서나마 시시각각 나의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하였다. 이 책의 내용과 사진들이 내가 나비를 더욱 더 좋아하게 만들었고, 나를 일깨웠다. 크고 화려한 나비가 다른 작은 납보다는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을 고치게되었다. 비록 작은 무늬를 가지고있고 수수하고 소박한 모습을 하고 있어도 그 자체에서 독특한 멋이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모시나비는 날개에 무늬가 없고 반투명하다. 그 날개의 하늘하늘 거리는 시원한 멋은 마치 우리 나라의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듯 하였다. 또 가녀린 여인을 생각나게 하는 기생나비는 무늬도 없고 단색이다. 그러나 그렇게 때문에 기생나비가 특유의 가녀리고 안타까운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 그 외에도 많은 나비들이 소박하고 수수한 모습은 하고 있었지만 모두 다 화려한 나비만큼이나 아름다웠다. 또 내가 책을 한 장씩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나비들도 나에게 한 마리씩 한 마리씩 팔랑거려 주었다.
나비가 예쁜 이유는 다 그 만큼의 노력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여름내 논과 밭의 뙤약볕아래서 고생하시는 농부아저씨들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을 거두듯이 나비도 애벌레와 번데기 시기를 거치면서 예쁜 한 마리 나비로 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어렵게 태어난 나비들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나비들을 보면서 매우 안타까운 점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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