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환경의 비밀을 읽고 환경의 비밀을 읽고

환경의 비밀을 읽고..
어른들은 우리에게 가끔 하천이나 강 같은 곳에 놀러 가시면 이런 말을 하신다. 이 물은 예전에는 그냥 떠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말이다.
산 정상에 가서 하늘을 볼 때 맑은 하늘이 아니라 짙은 검은 매연이 가득한 하늘이 우리 눈에 먼저 들어온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집밖에 나와 나가게 되면 상쾌한 공기는 온데 간데 없고 탁한 공기만이 우리를 마중한다.
나는 환경의 비밀이란 책을 통해서 새로운 것들과 알고 있던 것들을 합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느꼈다.
우리가 지구 전체에서 볼 수 있는 별은 5000여 개나 된다고 한다.
그 외에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이 있지만 그 별들 중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은 오직 지구뿐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연구자료로는 아마도..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의 소중함을 잊은 채 자신들이 편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변화시켰…(생략)

, 깡통이나 PT병을 꼭 분리수거하고, 샴푸는 꼭 필요한 만큼만 써야 한다는 것, 세제의 사용도 줄이고, 건전지는 그냥 버리지 않고 꼭 재활용 해야한다는 것, 자가용을 몰고 다니는 것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되도록 이용해야 한다는 것 등을 알았다.
이제부터 물과 전기를 아껴 쓰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하여 우리가 살아갈 터전인, 안전하게 보존해서, 아니 더 아름답게 가꾸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환경을 소중히 아끼고 사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