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서 - 희관씨의 병든집을 읽고 희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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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2-28

희관씨의 병든집을 읽고 희관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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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관씨의 병든집을 읽고.....
작가 : 손영기
출판사 : 북라인

사전은, 거의 대부분의 집에 있을 것이다.
한글사전, 영어사전, 한문사전 등등 한 권 내지 두 세 권씩이 있다.
`희관씨의 병든 집`은 건강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한 권의 사전과 같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인 손영기 한의사님의 `먹지마 건강법`에 따라 지난 2년 간 식생활을 꾸려왔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씩은 병에 걸리기도 한다.
나 역시 갱년기장애로 비롯된 가벼운 질병들을 앓게 되었다.
오염식품을 멀리하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로 몸을 가꾸었더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난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다.
남들이 즐기는 오염식품을 멀리하는 인내심을 통하여, 질병 치료는 물론 건강한 몸까지 얻게 되어서다.
또한 주거환경도 공기 좋기로 이름난 고장에서 살고 있으니 기쁨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희관씨`가 들려주는 `병든 집 이야기`가 나의 행복감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골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원주택이라도 부근의 논과 밭이 농약을 뿌리면 적지 않은 간접 피해를 보게 됩니다. 자동차 매연 이상으로 농약이 무섭거든요`

야트막한 야산을 등지고 앉아 있는 이집은, 시골집을 개조한 곳이다. 산에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있고 산죽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경치 좋고 공기도 맑다. 만족한 환경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미처 눈여겨보지 못한 풍경이 있으니, 야산 뒤로는 넓디넓은 논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희관씨의 말을 듣고, 아찔했다. 봄여름 가을에 틀림없이 농약을 칠 터인데, 그 농약을 내가 마시겠구나...
아뿔싸!

`드라이클리닝은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집에서 세탁 가능한 옷을 구입해야죠. 어쩔 수 없이 드라이클리닝을 한다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용제를 완전히 증발시킨 후에나 입어야합니다. 그대로 옷장에 걸어 두었다간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요. 그래서 침실의 오염도가 가장 높아지는 겁니다`

나는 온 가족이 잠자는 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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