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45정의 수학나라 45정의 수학나라

제목: ‘4.5정의 수학나라’를 읽고
난 이책밖에 없어 이책을 읽게 되었다.
난 이책을 읽고 난 아직까지 몰랐던 수학과 산수의 다른 점을 깨달았다. 수학이란 수,양 및 도형등에 관한 여러가지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수학의 범위는 산수,대수학,기하학,삼각법,미.적분학 또 해석학등으로 크게 나눌수 있다. 그러니까 수학이라는 커다란 울타리안에 산수라는 학문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수학과 산수는 알지만 구체적인 뜻은 알지못했다.
난 이책을 읽고 수학과 산수의 차이를 다른 사람도 알게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내가 특히 재미있던 부분이 있다. 그건 1~9까지의 숫자이야기다.
각 숫자의 뜻이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쓴것이다.
숫자의 뜻을 간단하게 말하면
1은 시작을 의미하는 수이며 유일한 존재 절대적인 권능과 영광을 가진 것을 나타내기다 한다. 하지만 작다라…(생략)

놀이로도 이용되는 것 같다.
그리고 숫자는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않되고 없는 곳이 없는것 같다..
내가 이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 ,마야 숫자 표기법이다. 바빌로니아는 역사상 처음으로 나타난 숫자라고 알려진 쇄기 문자를 사용한다. 표기법은 1= 2= 3= ….10= 100=
이다
이집트의 표기법은 1= 2= 3= ……10= 100= 이다.
옛날 사람들도 숫자의 필요성을 깨달고 숫자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 된다. 우리 인간은 그 숫자 덕뿐이 이만큼 발전한 것 같다.
그래도 이 때까지는 0의 개념이 없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1, 2, 3, 4, 5, 6, 7, 8 , 9, 10 은 아라비아 사람이 만든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는 인도에서 발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라비아어로 번역된 책을 유럽의 무식한 상인들이 아라비아사람들에 의해 고안된 것이라고 착각을 한 것이었다... 실제 아라비아 숫자 1에서 10까지 1= 2= 3=
4= 5= 6= 7= 8= 9= 10= 이거라고 한다....
로마숫자는 계산하기가 까다로워 계산하는 사람을 따로 두었고 그들을 캘큐레이터라고 불렀다.. 그래서 오늘날 전자계산기를 캘큐레이터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참고로 로마숫자는 Ⅳ(5－1=4), Ⅵ(5+1=6)의 표기법과 같이 5진법의 자취를 엿볼 수 있으며, 숫자의 왼쪽은 뺄셈, 오른쪽은 덧셈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로마숫자의 기수법에 따르면 1983은 MCMLXXXⅢ이 된다. )
또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어떤 수학자가 어떤 이론과 업적을 남겻냐는 것이다. 아르키메데스는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였고 데카르트는 해석 기하학의 기초인 좌표 평면을 생각해 냈고 뉴턴은 빛의 분석,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이런 수학자가 많은 이론을 알아내어서 지금의 수학과 세계의 발전을 가져 왔을 거라고 생각된다. 만약 이런 수학자들 없었다면 수학의 발전과 과학의 발전은 없었을 것 같다. 수학은 내가 보기에 다른 분야에도 중요한 것 같다. 건축,과학,등등 많은 분야가 수학 없이는 이루어 지지 않기 때문이다.
난 이책을 읽고 수학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긴 것 같아서 좋다 이런 책으로 보니 수학도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았고 수학을 더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