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문명과 수학` 을 읽고 문명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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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2-23

`문명과 수학` 을 읽고 문명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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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나라면 절대 읽지 않을 책을 학교의 필독도서로서 접하게되었다. 왜 이렇게 어려운 책을 필독도서로 선정했을까라고 투덜거리며 선생님을 원망하며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학교 다닐 때 수학 엄청 못했어!’ 바로 이 책 서문의 한 문장이다. 그렇다. 나 역시 그랬다. 수학이 엄청 재미없었고 그래서 엄청 못했다. 수학이 재미없어서, 못하기 때문에 이과 계열을 포기하고 문과 쪽으로 진로를 잡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수학책이라고 하면 온갖 정신 사나운 수식과 숫자로 나열되어 있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이 책에 통하지 않는다. 수학을 인문으로, 역사로 읽을 수 있다. 쉽고 재미있으면서 뿌듯한 지적 교양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해상도 뛰어난 도판들은 읽기에 아주 편안함을 준다. 이 책이 수학전문가들에게 어떻게 읽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다방면에서 지적 탐구여행을 하는 독자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책인 것 같다. 수학을 재미없다고 여기면서 철학이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도 수학을 새로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책이다. 10대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행복했을 거라는 책의 첫마디를 이해할 수 없었다. 수학은 몇 안되는 나의 증오의 대상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어봤을 땐 이런 생각을 조금은 떨칠수 있었다. 이런 나에게 수학에 대해 우호감을 갖게 해주었고 `수학`이 아닌 단지 `이야기`로서 다가왔다. 비록 독서평가는 망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이상의 것을 얻은 것 같았다. 나중에... 그게 언제일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 책을 10대에 접한것이 했복했다라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수학과 문명은 밀접한 관계를 지녔다. 아니 집합으로 본다면 수학이 문명안으로 들어가는 여집합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개념이 다른 이유는 수학이 문명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용하는 세탁기 또는 전자렌지 컴퓨터 모두 수학이 기초가 되서 만들어졌다. 아마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모든 문명에는 수학이 기초가 될 것이다. 말도 안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왜냐하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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