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 내 친애하는 공포여`라는 수학책을 읽고나서 수준은 중3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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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7

`수학 내 친애하는 공포여`라는 수학책을 읽고나서 수준은 중3 수학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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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내 친애하는 공포여

수학은 정말 비인간적인 학문인가?
무미건조한 숫자와 연산기호로 가득한 수학은 비인간적인 학문일까? 저자 ‘안 시에티’는 답이 뻔해 보이는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평생 태어나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수학을 절대로 비인간적이지 않은 것 같다. 본문에서는 이런 질문을 다시 한다, “수학은 오히려 너무 인간적이어서, 즉 인간의 내면 깊은 곳. 그 심연에 숨어 있는 근원적인 것들을 자극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만약 수학이 비인간적이라면 이렇게 우리들의 수학이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안 시에티는 수학이 얼마나 인간적인가를 해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중고등학교의 수학교실로 간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신체’가 극도로 부정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예를 들면 손가락으로 셈을 하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신체’만 부정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언어’ 또한 부정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것을 보면 참 수학이란 것이 힘든 거구나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인간적으로)이해를 하면 되는 것 같다. 안 시에티가 말했듯이 ‘수리수리마수리’처럼 주문을 외우듯이 수학도 외우면 비인간적이고 못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어떤 학생들은 오히려 말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수학을 좋아하기도 한다.
결국 안 시에티는 내가 이런 질문들을 던지게 한다.“나의 뿌리(루트)는 어디인가? 나의 위치(좌표)는? 나의 한계(극한)는? 그룹(집합)안에서의 내 서열은? 나는 강한 존재(제곱)인가, 아니면 보잘 것 없는 것(영)인가? 나는 나를 발전(전개) 시킬 수 있는가?” 그리고 이런 질문을 보면 피타고라스가 한 말이 이해가 간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책에 나온 아이들이다. 그 아이들 중 하나인 에디트는 백설공주와 심술궂은 계모 이야기를 통해 수직이등분선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 전술을 상상하면서 괄호 사용법을 마스터한 알랭, 영화 스타워즈 속을 전투 장면을 상상하며 ‘거듭제곱의 법칙’을 이해한 마르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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