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은 아름다워` 를 읽고 수학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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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7

`수학은 아름다워` 를 읽고 수학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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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가입했었던 한 동호회가 있었다. 그 동호회에서 매 주 마다 회원들을 통해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한 주에는 설문조사 주제가 ‘현재 배우는 교과목 중에서 가장 싫어하는 과목’ 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나 역시도 그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그리고 다음주에 나온 그 설문 조사의 결과는 ‘수학’ 이라는 과목이었다.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면서 수학 선생님께 물어도 납득이 되는 대답은 해 주지 않으셨다고 했다. 그 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 까지도 동요되어 ‘정말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쓰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커서 수학자나 수학이 필요한 직업을 가질 것이 아닌 이상 간단한 사칙연산만 알아도 사는데 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수학을 싫어하고 따라서 멀리하게 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매우 어렵다. 물론 어떻게 푸는지 공식을 알고 나서 문제를 풀게 되면 조금은 쉽게 느껴진다. 이 내용을 쓰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지금 배우는 수학은 나중에 성인이 되면 쓸 데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생각하는 ‘우리가 배우는 수학’ 이란 ▶공식 외우기 50% ▶공식을 적용해서 문제 풀기 50%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수학은 단순히 숫자들과 시간이 지날수록 새롭게 배워나가는 기호들이 뒤엉켜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학도 생각을 하면서 논리적으로 풀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TV에서 수학을 잘 하는 영재들을 본 적이 있다. 취재를 했던 사람이 ‘어떻게 문제를 푸느냐?’ 는 질문을 해 왔을 때 다른 아이들은 일반적인 공식을 이용해서 푸는 데 자신은 다른 방법을 이용한다고 했다. 그 아이가 푸는 과정을 보니 일반적인 공식이 아닌 공식이었지만 그 공식도 맞았고 물론 답도 맞았다. 그 아이는 남들이 하는 지겨운 수학이 아닌 자신만의, 논리적이고 생각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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