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 유혹` 을 읽고 수학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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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12

`수학의 유혹` 을 읽고 수학의유혹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이 책은 친구가 빌려준 책인데, 친구가 “나 수학 싫어하는거 알지 ? 이 책 읽고 수학이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 라고 한 말에 나를 너무 기대하게 만든 이 책! 처음에는 친구의 오버섞인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의 나의 생각은 180도 달라진 생각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나를 수학의 세계로 끌어당겼다. 처음 나온 문제를 가지고 몇 분 고민한 끝에 답을 구했다. 영화에 나온 목숨이 걸린 문제를 내가 풀 수있다니! 라고 자화자찬을 하며 좋아했다. 여기서부터 나는 이 유혹에 빠진 것이다. 학창시절 제일 싫어하는 과목을 꼽으라면 단연코 수학이다. 대체 이런 걸 배워서 뭐에 쓰나 하는 한심한 생각이 늘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책 수학의 유혹을 읽고나서 나의 생각은 180도 바뀌었다. 지긋지긋하기만 하던 수학 공식이 알고보니 이런 원리에 의한 것이었구나 하는 감탄과 함께, 명쾌하게 답이 떨어지는 수학이란 학문이 참으로 매력적인 학문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또 하나의 결과를 증명해 보이는 다양한 방법과 그 연구에 평생을 바치는 수학자들 또한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만약 학창 시절에 이런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그래도 수학을 잘 했을 자신은 없지만 -원체 숫자 개념과는 거리가 먼 지라... ^^;;- 그래도 수학을 조금이나마 더 좋아하진 않았을까? 어려운 수학원리를 이토록 쉬운 예를 들어가며 재미있게 설명해준 저자의 솜씨가 놀랍다. 이 책은 독자가 모르게 살짝살짝 수학의 세계로 당긴다. 이 책을 읽어 본 사람들 중의 거의는 옆에 연습장을 두고 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유혹에 빠진것이다.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이 책은 글쓴이의 재치가 돋보이기도 한다. 글쓴이가 직접 친근하게 다가옴으로써 우리는 수학과도 가까워진다. 평소에 계산문제라면 얼굴이 일그러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강력추천이며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 최근 들에 이런 수학을 이야기로 푸는 책들이 물밀듯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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