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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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3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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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

초등학생들에게 앞으로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이 이렇다. 나는 커서 훌륭한 과학자가 되겠노라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과학자는 한 두 명이 아니다. 웬만한 과학자들 은 이미 어렸을 때 위인전기를 통해 다 안다. 그렇다면 나는 되묻고 싶다. 과연 과학자들의 언어가 무엇이냐고.
내가 알고 있는 어느 미국 어린아이의 꿈은 어리석게도 어떤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소년 시절 시골 도서관에서 17세기 프랑스 아마추어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의 수수께끼와도 같은 수학문제를 본 순간 자신이 갈 길을 정했노라고 했다. 이 문제는 피타고라스 정리에 약간 변형만 해서 만든 것으로 지수가 3
이상의 정수일 때 이 방정식을 만족하는 정수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간단히 보이는 이 방정식의 증명을 지금까지 그 어느 수학자도 해 내지 못한 것이다. 어린 소년의 마음은 이제 페르마 하나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수학자가 갑자기 어두운 아파트로 들어갔다. 그는 갑자기 밀어닥친 어둠에 손과 발을 익히느라 정신 없게 세월을 보낸다. 어느정도 아파트의 구조에 익숙해진 후 그는 점점 물건들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냉장고 안에 든 음식을 먹기도 하며 텔레비전도 보며 웃을 줄 안다. 그러기를 7년 그느 드디어 해방된다.마지막 열쇠 `페르마의 정리`를 풀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앤드루 와일스이다.
삼백 오십년 동안 수학자들은 페르마의 정리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떤 수학자들은 허풍이라며 빈정되기도 했다. 자 이제 페르마의 정리가 증명되어 세상에 모습을 당당히 드러냈다. 세상이 바뀌어 우리에게 살 맛나는 도움을 주는가. 아니다. 누가 보아도 아무런 쓸모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학자들은 이러쿵 저러
쿵 난리를 피웠다. 이 때 누군가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세상은 어리석고 우둔한자의 끈질긴 노력으로 조금씩 변해간다고.
앤드루 와일스와 더불어 이 책에 소개 된 수 많은 수학자들의 피와 땀은 나 같이 수학을 이미 무덤에 매장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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