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공부법를 읽고나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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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공부법를 읽고나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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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 50인? 동경대생 50인이 체험한 공부법- 수학편
공동집필(서울대 학습 심리 연구회, 동경대 학습 효율 연구회) / 출판사 : 샘터

“수학. 아! 진짜 싫다..” “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 하는 걸까?” 나는 수학하면 항상 하기 싫은 것. 의무적인 학문으로 밖에 생각할 줄 몰랐던 학생이었다. 이 점은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도 그러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서울대생 50인, 동경대생 50인이 체험한 수학 공부법이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 생각만을 가지고 공부를 해왔었는지를 느꼈다. 처음 내가 이 책을 접했을 때, 솔직히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긴 줄글의 책들을 읽고 이제까지 익숙히 써왔던 국어 독서 감상문과는 달리, 이 책에는 ‘이차함수의 핵심, 그래프 정리’ 등과 같은 무수한 공식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과연 이 책을 읽으며 무엇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까.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 책을 읽을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것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나는 조금씩 내 생각이 변화함을 느꼈다. 짤막짤막한 여러 가지의 체험담으로 이루어진 책의 내용들을 읽어가면서, 하나둘씩 머릿속에서 이곳에 쓰고 싶은 말들이 떠올랐다. 여러 가지 체험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 ‘남들이 놀고 있을 때 차이를 내어라’ 일 것이다. 놀기 좋아하고 책상 앞에 앉아서 꾸준하게 공부를 못하는 나에게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체험담이었다. 나는 과연 이제까지 다른 사람들이 놀고 있을 때는 무엇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할 때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놀고 있을 때 성적향상을 위해 힘쓰기는커녕. 다른 사람들이 공부를 할 때조차도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놀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이 떠올랐다. 그러면서도 잘 나오지 않는 성적, 갈수록 떨어지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내 자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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