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교과서밖에서배우는재미있는수학상식을 읽고나서,,, 수학상식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수학상식
송은영/맑은창
이번 책 제목은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수학상식” 이었다. 저번에 1차때 읽었던 넘재밌는 숫자의 비밀풀기처럼 재미있었다. 수의 신비로움에서 부시먼의 오판,신비의 숫자 꾸러미, 수는 만물의 척도, 신대륙을 뒤덮은양귀비, 무지막지한 수를 쉽게 다루는 법 , 대사원의 원판 옮기기, 하늘과 땅을 모래알로 채우면,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 피타고라스의 대오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대로 재미가 dlTDjT다 그리고 기묘한 도형의 세상에서는 박첨지의 끝없는 욕심, 굴뚝 청소를 한 두사내 , 모든 지도는 4가지 색으로 색칠이 가능하다, 내부일까, 외부일까 , 아르키메데스의 유언에 담긴 뜻, 원주율을 찾아라, 이집트의 지오메트리 , 정통 기하학의 밑거름이 되다, 아폴로 신과 전염병, 나일강 범람이 낳은 문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할, 페르가의 아폴로니우스,몇 채의 …(생략)

들입니다. 그래서 수리공간적 능력이 뒤떨어지게 되는것이지요.”선척적 요인을 강조하는 학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수학적 재능이 뛰어난 사람의 호르몬을 조사해 보았더니 그들이 몸 속에 남성 호르몬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남성 호르몬과 수리공간적 능력이 적잖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지요 ”하지만 꼭 여성들이 수학을 못하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은 딸만 내린 여섯, 다음은 아들일거야, 도박에서 탄생한 학문, 그리고 아킬레스와 거북이, 여성이 수학에 약한 이유 이부분인 것 같다 누가 더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이번 중간고사에도 수학공부를 조금더 신경써서했더니, 1학기보다 점수가 더 좋았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렵기도 하지만 이런 책으로 조금더 가까이 다가 간 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조금더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