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재미
-`교실밖의 수학`을 읽고 -
와~ 방학이다.
방학이라고 좋아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숙제를 걱정하게 되었다. 여러 어려운 숙제가 내 앞을 가로막았지만 지금까지 이 진희는 아주 잘 그문제를 하나하나 시간 조정과 나의 부지런함으로 헤쳐나간 것 같다. 이것도 나의 자랑이라면 자랑이라고 해야하나?
이제는 한가지의 숙제만이 나의 앞을 가로막고 있다. 이 숙제만 다 하면 이제 숙제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 숙제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창가에 살며시 치마를 걷고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