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마법의 수학나라 독후감 마법의 수학나라독후감1

마법의 수학나라
방학 때 읽을 책을 사러 아빠와 함께 서점에 갔다. 집에 수학책에 관한 책이 없어서 갔는데 내 수준에 맞는 책은 고르지 못했다. 그런데 언니가 어디에선가 이 책을 찾아와서 한번 보라고 했다. 그래서 대충 훝어보다가 이책이 가장 적합한 것 같았다.
제목은 `마법의 수학나라` 처음에는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지루했지만 계속 보다 보니 여러 수학자도 알 게 되었고 수학을 이용한 속임수도 있었다. 수학자 중에는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사람도 있었고, 학교에선 별 능력이 없었던 사람이 천재적인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었다. 또 수학자인 스탠니슬로 울람은 낙서를 하다가 소수를 쉽게 찾는 법을 발견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낙서를 하면서도 유심희 지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발견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아우구스트 뫼비우스의 `뫼비우스의 띠`였다.처음에 잘 읽어 보지도 않고선 뭐 이리 복잡해 하고 투…(생략)

알 수 있었다. 나는토용일이었다. 정말 신기했다. 또 어떤 사람은 비밀을 숫자 암호로 바꿔서 암호의 비밀을 아는 사람만이 비밀의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머리를 쓴 사림도 있었고, 보물이 있는 곳을 암호로 만들어 암호를 풀어야 그 보물을 찾을 수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수학을 정말 많이 사용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난 원래 수학을 좋아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수학을 가까이 하고 더 많은 것을 알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수학이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되고 더 쉽고 편리하게 쓰였으면 좋겠고, 우리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도 수학을 열심히 하고 수학에 관련된 문제도 많이 풀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책을 읽고 나서 숫자라는 것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다시 생각 되었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도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예금을 해도 헷갈릴 것이다. 숫자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 만큼 중요하다는 석을 알 게 해 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