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물은 답을 알고 있다.hwp   [size : 26 Kbyte]
  26   0   500   1 Page
 
  _%
  등록일 : 2012-05-04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읽고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제목 : 아름다운 물의 결정

이 책은 나에게 꽤 친근한 책이다. 중학교 때 국사선생님이 다른 선생님들께 한 권씩 선물하셨는데, 그 때 책심부름을 내가 했었다. 그래서 표지랑 사진은 몇몇 봤었는데, 이번에 독후감 숙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읽을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나쁜말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실 때면 빠지지 않고 말씀하시던 내용이 바로 이내용! 좋은 말 해주면 물도 예쁜 결정으로 어는데, 사람한테는 더더욱 좋은 말을 해야지. 그런 나쁜 말만해야겠냐며... 우리를 혼내시곤 하셨다. 그래도 중학교 때가 그립다.
이 책을 보면 왜 이렇게 사진만 눈에 들어오는지 글은 뒷전이고 사진들만 눈에 확확 들어온다. 식물들이 음악을 들으면 잘 자란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물도 그렇다니.. 식물은 살아있으니까 그런 다지만 물이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살아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자연은 신비로운 것 같다.
다른 애들은 물의 결정들이 별로 안 예쁘다고 하는데 내눈엔 되게 예뻐 보였다. 그것들이 물한방울을 떨어뜨려서 얼린 거라던데.. 아주 아주 큰 물방울을 떨어뜨려서 눈으로 보일 만큼 크게 만들 수는 없나? 어떻게 어떻게 가공해서 안 녹게 한 다음에 목걸이나 핸드폰 고리로 이용할 수 있게.. 결정이 되게되게 예쁘다보니.. 얼음이니 녹으면 사라니니까 녹지 않게 해서 소장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예쁜 말을 해줄수록 결정도 엄청 예뻤다. ‘고맙습니다’ 이던가? 여러 나라의 말로 보여주고 물을 얼렸는데 말은 틀려도 같은 뜻이어서 그런지.. 아님 물은 여기저기 흘러 다니니까 전세계국어를 다 알아먹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어감이 따뜻해서 그런 건지... 아무튼 되게되게 따뜻한 느낌의 결정이었다. 그리고 하나 눈에 띄는 게 있었는데, 바로 아리랑을 들려주었을 때의 결정. 아리랑이 구슬퍼서 그런지 결정에도 그런 느낌이 나는 것 같았다. 예쁘다 ^^
책의 저자 이름을 보니 일본사람인 듯 싶던데, 이런 연구를 할 생각을 하다니..... 우리나라…(생략)




수학도서물은답을알고있다를읽고물은답을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