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것이 때로는 아름답다..
내가 처음 존 내쉬의 일대기를 접하게 된건 영화를 통해서였다. 2시간남짓의 감동..그것은 2시간만으로 그치지 않았다. 책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과 그 여운이 다른 매체보다 강하다는걸 잘 아는 나는 가벼운 주머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 이 책을 구입했고 2번이나 읽게 되었다..... 일반인들에겐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도 어렵게 읽었지만 한 장면 한 장면 머릿속에 떠올리며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려고 애쓰며 읽었다.
.... 천재소년, 괴짜, 불운의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