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화여대 2학년 때인 1995년,??작고 가벼운 우울??이라는 감수성이 반짝이는 소설로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 당선했던 소설가다.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후속작으로 소설이 아닌 수학책을 썼는데 대신 부제가 공포소설 제목 같다.??어느 소설가의 수학 공포 극복기??.
??내 나이 서른.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책에 가사 전문을 소개했다)라는 노래가 절절하게 마음에 와 꽂히고 잉게보르크 바하만의 ??삼십 세??라는 책에 비로소 감동을 느낀다??는 나이에 저자는 아마추어 수학자가 됐다.??물론 학계에 발표하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