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 먹는 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 먹는 달팽이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수학 먹는 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 먹는 달팽이.hwp   [size : 25 Kbyte]
  150   2   500   1 Page
 
  50%
  등록일 : 2012-05-12

수학 먹는 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 먹는 달팽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수학 먹는 달팽이
아르망 에르스코비치/ 까치

첫 번째 이야기는 피보나치수열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불규칙 적인 듯 하면서 규칙적인 것 같아 재미있고 신기했다. 실생활에 저런 수열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까지 돋을 정도였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꺼풀은 무거워지기만 시작했고 며칠동안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세 명의 친구가 한 사람당 10냥씩 30냥을 지불하고 여관에 묵게 되었다. 여관 주인은 방값을 잘못 계산 한 것을 알고 아들에게 남은 5냥을 손님들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 5냥을 3명이서 나눌 수 없는 것을 알게 된 아들은 2냥은 자기가 하고 3냥만 손님에게 가져다주었다. 세 사람이 지불한 금액은 27냥 아들이 가져간 돈까지 합하면 29냥인데 나머지 한 냥은 어디 갔냐는 문제이다.
유프라테스 강의 불량배가 왕에게 낸 수수께끼였는데 왕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였다. 아무튼 이 문제를 계기로 다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렵긴 하지만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이 부분인데, 상하 좌우 어디로 읽든 똑같은 말이다.
SATOR AREPO TENET OPERA ROTAS. 책에서는 중세 로마인들이 잡신을 쫓기 위해 만든 일종의 부적 같은 것이라고 했는데 중세 시대에도 저런 마방진을 이용하여 부적을 만들었다니 참 놀라웠다.
나도 저런 마방진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 여러 번 시도 해 봤지만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중국의 거북이 나오는 마방진 이야기까지 읽고 나서 이 책을 덮었을 때 이건 단순히 수학 책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학문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았다. 역사적 사실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소설, 그리스 신화, 천일야화, 아라비안 나이트등 의 형식을 이용해서 나처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접하고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다.
내신 성적으로 대학을 가게 되는 우리 바로 밑의 후배들은 과목별 권장도서를 읽어 독후감을 써…(생략)




수학도서수학먹는달팽이를읽고나서수학먹는달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