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귀신을 읽고 수학독후감 수학 독후감

수학 귀신을 읽고 나서///
-가우스‘독일
-데카르트‘프랑스
-아르키메데스‘고대 그리스
-오일러‘스위스
-유클리드‘그리스
-뉴턴‘영국
-페르마‘프랑스
-피타고라스‘그리스
-파스칼‘프랑스
책 소개
수학을 싫어하는 한 소년이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기까지. 독일의 대표적 지성이 쓴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수학 소설. 힘겹게 건너야 했던 수학의 메마른 세계에 불현듯 지극히 아름다운 질서가 나타난다. 주인공 로베르트를 수학 귀신이 가르쳐 가는 청소년에게 필수적인 수학 소설.
수학 귀신.
이 책의 주인공은 로베르트라는 한 남자아이로서 나와 유사점이 아주 많은 아이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공통점은 수학에 대한 적개심이나 거리감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난 5학년 때까지는 수학을 좋아하면서도 잘했다. 그러나 육학년이 되고 점점 수학이 싫어졌…(생략)

아주 기초적인 원리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나에게 엄청난 수학 상식을 주었다. 덕분에 여러 가지 수학자들. 오각형을 사랑했던 수학의 아버지 피타고라스, 1+2+3...+99+100이 5050 이라는 것을 순식간에 안 기하학의 아버지 가우스, 유레카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도, 물리악의 아버지 뉴턴, 페르마 정리로 유명한 페르마, 근대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 18세기 최대의 수학자라는 오일러, ‘인 간은 생각하는 갈대’ 라는 발언을 한 천재 수학가 파스칼, 알렉산 드리아 대학의 수학과 교수 등등등 ... 이번 방학 숙제를 통하여 수학 귀신이라는 책에 다시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솔직 히 요즘 수학이 너무 싫기 때문에 이 책은 수학을 나의 친구가 될 수 있게 도와준 그런 고마운 역할을 했다. 이왕 수학과 친해진 것
이왕이면 오래 끌고 가서 내가 수학을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위대한 수학자들
지은이 : H.엔첸스베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