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귀신을 읽고 나서 수학귀신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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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귀신을 읽고 나서 수학귀신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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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학귀신을 읽고 나서
수학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로베르트는 항상 수학이 시간낭비에다가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 인가 꿈속에 나타나는 수학귀신 덕분에 수학을 점점 친근하게 느낀다. 첫째날 수학귀신은 숫자는 간단하다고 한다. 1만 있으면 되기 때문이다. 수학귀신은 1을 아주 신비하고 중요한 숫자로 여긴다. 예를 들어, 1을 가지고 다른 숫자를 만들 수도 있다.
1X1=1 , 11X11=121 , 111X111=12321 , 1111X1111=1234321 와 같이 말이다. 이 숫자들은 무한이고, 규칙을 알아보자면 숫자가 양쪽으로 같다는 점이다. 그리고 1보다 더욱 신비한 숫자가 있다. 그건 바로 0이다. 로베르트는 0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왜 필요하냐고 수학귀신에게 반박한다. 하지만 0이 없다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이다. 1빼기 2는 마이너스1 이다. 그런데 여기서 0이 없다면 숫자배열은 4,3,2,1,-1,-2,-3,-4.... 가 될 것이다. 3과 2의 차이도 1이고, 2와 1의 차이도 마찬가지로 1인데, 1과 -1의 차이는 2이기 때문에 1과 -1 사이에 숫자 하나가 더 들어가야 되지 않겠냐고 수학귀신은 말한다. 그리고 수학귀신과 로베르트는 제곱을 깡충뛰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뒤로 깡충뛰는 것은 ‘뿌리를 뽑는다’ 라고 한다. 근데 신기한 것은 숫자의 0깡충은 항상 1이라는 것이다. 나는 0번을 곱하기 때문에 0이나 다른 숫자인줄 알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나누기에서는 0으로 나눠서는 안된다는 금기를 로베르트는 배운다. 그러면서 점점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 다음에는 근사한 수가 나온다. 근사한 수는 내가 얼마 전에 배웠던 소수라는 것인데, 2부터 50에서의 숫자를 지워가며 소수를 찾아내는 방법도 내가 배웠던 것이었다. 그리고 근사한 수를 통해서 알아낼 수 있는 재미있는 점이 또 있다. 2보다 큰 짝수나 5보다 큰 홀수는 근사한수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짝수는 항상 근사한수가 2개로 나오고 홀수는 3개로 나온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48=31+17 로 말이다. 그 다음에는 무리수가 나온다. 예전에 설명은 들었지만 아직 자세히는 배우지 않은 것이었다. 무리수란 0.99999.... 와 같이 끝이 없는 수를 말한다. 근데 여기서 뿌리란게 나온다. 뿌리는 아까 말했듯이 뒤로 깡충뛰기이다. 2의 뿌리는 무리수이며 끝이 없다. 깡충뛰기에서 또 나오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피보나치 숫자이다. 나무가 크는것, 심지어 토끼가 새끼를 낳는데도 피보나치 숫자가 적용된다. 자연의 섭리에도 수학이 이용된다는걸 로베르트나 나나 믿지 않았지만 나뭇가지를 세어보니까 정말 피보나치 숫자대로 자라고 있었다. 그 뒤에는 삼각형 숫자라는게 나온다. 모든 숫자는 많아도 3개의 삼각형 숫자로 되어있다. 51=15+36, 83=10+28+45 등으로 말이다. 또 삼각형 숫자를 나란히 2개씩 더하면 2깡충한 숫자들이고 삼각형 숫자에서 12번째 숫자(78)은 1부터 12를 더한 숫자이다. 다른 숫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쾅이라는게 나오는데 그건 숫자가 순식간에 불어나간다. 여태까지 나왔던 숫자들을 정리해 보면 2,3,5,7,11,13 등의 근사한 수, 1,1,2,3,5,8 등의 피보나치 숫자, 1,3,6,10,15,21 등의 삼각형 숫자, 2,4,8,16,32,64 등의 깡충뛰기 숫자, 1,2,6,24,120,720 등의 쾅이 나온다. 이 숫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무한한 숫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뒤쪽에 보면 도형에 관한 것이 잠깐 나오는데, 평면도형에서 꼭지점+면-선은 항상 1이고 입체도형에서는 항상 2가 나온다는 것도 알려주었다. 마지막에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나오는데 로베르트의 스승인 테플로탁슬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어도 1+1=2라는걸 증명하려고 했던 영국의 수학자 러셀과, 무리수와 수학을 발견해 낸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나도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수학은 복잡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다. 수학에는 아름다운 질서가 숨어있을 뿐이다. 그걸 내가 먼저 발견하고 친근하게 다가서면 하나도 어렵지 않다. 오히려 친구처럼 느껴질 뿐이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예전의 나는 궁금했었지만 수학이 우리 생활에 끼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막대하다고 깨달았다. 그리고 옮긴이의 말처럼 나는 원리는 모르고 방법만 알아서 틀에 박힌 문제는 잘 풀었지만 문제가 조금만 응용되면 풀지 못하기 일쑤였다. 내가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은 무조건 공식을 외우고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식 이였는데, 원리를 이해하면서 문제를 푼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 책에서는 말해주고 있었다. 이제부터 나도 수학을 좀 더 쉽게 생각하고 다가가 원리를 적용하면서 수학을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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