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도서 골드바흐의 추측 골드바흐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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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7-02

수학도서 골드바흐의 추측 골드바흐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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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흐의 추측을 읽고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스아디스)

5학년 때 유난히 수학이나 과학, 수학자나 과학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 페르마의 대정리 같은 책들도 그때 읽은 것들이다. 골드바흐의 추측 역시 그렇다. 그런데 그때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극적이기까지 한 것 같아서 그렇게 마음에 들어했던 책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랬던 ‘골드바흐의 추측’을 최근에 다시 읽게 되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철이 들었는지, 아니면 성격이 조금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 상당히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주인공이라 볼 수 있는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는 한마디로 ‘천재’이다. 그리스에서 태어나 뛰어난 수학적 재능을 발휘해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영국에 공부를 더 연마하기 위해 머무르다가 당대 최고의 정수론자 중 한명이던 하디의 트리니티 칼리지 특별 연구원 자리의 제의를 ‘조금은 유치한’ 이유로 거절한 후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데 전력을 쏟는다. 하지만 결국 그는 계속 증명에 성공을 거두지 못하다가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를 알게 된 후 좌절하게 된다.
사실 이 책을 읽고 그리 기분좋지 않는 생각이 든다. ‘페르마의 대정리’를 읽고 난 후에는 ‘나도 이런 수학자가 되보고 있다’라는 생각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어린 마음의 막연한 희망’을 가질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런 생각에 대해서 정말로 회의감이 든다. 난 아직도 커서 뭘 할지를 모르는 것 같다. 지금으로써는 어쨌든간 형식적으로라도, 그렇다고 마음에 없단 말은 전혀 아니지만, 커서 물리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정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수학자이다. 수학자는 ‘최고’가 아니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데 그 최고들은 내 나이 정도 때 진작 천재성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러고도 실패했다. 예를 들어서 책 속의 인물이긴 하지만, 페트로스 파파크리스토스 같은 경우이다. 하지만 난 지금가지 그리 뛰어난 재능의 발휘, 예를 들어 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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