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흐의 추측을 읽고 (골드바흐의 추측, 아포스톨로스 독스아디스)
5학년 때 유난히 수학이나 과학, 수학자나 과학자에 대한 책을 많이 읽었다. , 페르마의 대정리 같은 책들도 그때 읽은 것들이다. 골드바흐의 추측 역시 그렇다. 그런데 그때는 어떻게 보면 상당히 비극적이기까지 한 것 같아서 그렇게 마음에 들어했던 책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랬던 ‘골드바흐의 추측’을 최근에 다시 읽게 되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철이 들었는지, 아니면 성격이 조금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다. 또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