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도서 마술사들이 만들어낸 수학을 읽고나서 마술사들이 만들어낸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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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2-08

수학도서 마술사들이 만들어낸 수학을 읽고나서 마술사들이 만들어낸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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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들이 만들어낸 수학
모리 츠요시 지음/이지북 펴냄

이 책은 지은이의 즉흥강좌를 책으로 엮었다. 강연 제목처럼 수학 그 자체를 강의하는 것은 아니다. 수학도 인간이 창조한 하나의 문화임을 전제하고 그 안에서 인간의 문화와 역사를 논한다. 수학 이야기는 오히려 하나의 배경이자 재료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수학을 둘러싼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수학적 세계관과 수학과 인간의 관계를 뒤적인다. 단순한 수학의 역사가 아니라 수학과 함께 한 인간의 역사를 통해 수학을 배우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새로운 각도에서 수학을 익힌다. 수학적 사고방식, 수학과 문화의 관계, 르네상스 시대 및 18세기 살롱 문화 속의 수학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삶의 폭을 넓혀주는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
내가 제일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제 2장 어떻게 하면 수학을 좋아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나는 수학에 별로 흥미를 못 느끼는편이라서 어떻게 하면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지 라는 생각에 관심 있게 읽었다.
필자는 어떻게 하면 수학을 좋아하게 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그때마다 그는 “좋아지기 시작하면 좋아하게 되는 것이고, 싫어지기 시작하면 싫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이말이 맞는 것 같다.. 한번 좋아지기 시작하면 좋아하게 되고, 싫어지기 시작하면 진짜로 싫어지게 되는 것이다. 수학을 좋아하려면.. 수학을 즐기면 유리하다. 수학에는 수학 나름의 논리와 재미가 존재하는데, 그것이 수학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수학이 인간의 문화와 관련이 깊은 학문인 만큼, 이왕이면 즐기면서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자가 꿈인 친구들에게는 세계를 향해 문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한 가지 세계 안에 파묻혀 다른 세계를 향한 문을 닫아놓는 것도 때때로 필요하지만, 세계를 향해 문을 열어두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다른 세계를 향한 문을 닫아야만 한 가지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세계를 향해 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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