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먹는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 먹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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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19

수학먹는달팽이를 읽고나서 수학 먹는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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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먹는 달팽이
아르망 에르스코비치/ 까치

수학은 무조건 어렵고 지겹고 실생활에 잘 쓰이지도 않고 힘들기만 한 것 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어렵고 힘든 것이 수학이긴 하지만...... 이 책은 나에게 수학에 관해 새롭게 생각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 같다. 책 한권을 읽었다고 어렵던 수학이 갑자기 쉬워진 것도 아니고 아직 여전히 힘들지만, 지겹지만도 않고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실생활에 수학이 많이 이용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03일째 밤이 되자 샤라자드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첫 부분이다. 천일야화와 비슷하지 않은가? 첫 페이지를 읽었을 때 나는 이게 수학 책이 맞나 의심을 했었다. 수학책이라 공식만 빽빽이 적혀 있고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는 말들만 적혀 있을 것 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 책은 소설책 같았다. 첫 번째 이야기는 피보나치수열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불규칙 적인 듯 하면서 규칙적인 것 같아 재미있고 신기했다. 실생활에 저런 수열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까지 돋을 정도였다.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꺼풀은 무거워지기만 시작했고 며칠동안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세 명의 친구가 한 사람당 10냥씩 30냥을 지불하고 여관에 묵게 되었다. 여관 주인은 방값을 잘못 계산 한 것을 알고 아들에게 남은 5냥을 손님들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 5냥을 3명이서 나눌 수 없는 것을 알게 된 아들은 2냥은 자기가 하고 3냥만 손님에게 가져다주었다. 세 사람이 지불한 금액은 27냥 아들이 가져간 돈까지 합하면 29냥인데 나머지 한 냥은 어디 갔냐는 문제이다. 유프라테스 강의 불량배가 왕에게 낸 수수께끼였는데 왕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였다. 아무튼 이 문제를 계기로 다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어렵긴 하지만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부분은 이 부분인데, 상하 좌우 어디로 읽든 똑같은 말이다. SATOR AREPO TENET…(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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