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별거아냐 수학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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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2-24

수학별거아냐 수학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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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별거아냐를 읽고
<독서일기>
2004.09.OO
제목: 일상속의수학

아침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한 나는 너무도 흥미로운 수학의 새로운 내면에 하루종일 책을 붙들고 늘어졌었다. 겉표지로 보기엔 딱딱하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점점 더 이 책에 빠져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이런 선생님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잃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는 아마 수학선생님이 아닐까 추정된다. 자신이 여태까지 제자들을 가르쳤던 방식을 설명할 때는 나도 한 번 그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 책을 읽은 후에 나에게 많은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다. `수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재미없고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었다. 저자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지적하면서 수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아주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했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도 수학이 아주 많이 반영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지 예를 들자면 학원갈 시간을 생각해서 학원가기 전의 계획을 짜는 것도 그렇고, 라면을 끓일 때 물의 양을 정하는 것도 그럴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수학을 어렵고 멀게 생각하는 이유가 학교에서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칠 때 수학공식을 아이들의 머릿속에 입력시키려 들지 않았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조별대로 토론도하고 자신의 의견도 발표하고, 집에 가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만들어보고 하면서 따로 공식을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줬다.
나는 지금까지 수학시간에 저런 활동을 해본 적이 없었던지라 저런 선생님을 만나봤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고, 단지 시험만을 잘 보기 위해서 약간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그냥 넘겨 버렸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를 가르쳐준 선생님들 중에서 한 선생님을 떠올려보았다. 그 선생님은 학생들을 이해시키려고도 안했고, 그냥 기계처럼 공식만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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