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비타민을 일고 수학비타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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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등록일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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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비타민을 일고 수학비타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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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학비타민을 읽고...
나는 솔직히 수학비타민이라는 책이 있는지 몰랐었다. 수학비타민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이 수학 숙제라는 것을 알고 어머니께 말씀드려 보았더니, 어머니께서는 얼마 전에 신문에 놔왔다고 하시며 내게 그 책의 소개가 실린 신문을 보여 주셨다. 난 알지도 못하는 책이 신문에 실렸다는 것을 알고 재밌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그 책을 서점에서 구입했다. 여러 분야 속의 수학을 재미있는 주제로 소개하였고 그 중에는 고스톱 이야기나 로또 복권 이야기 등, 수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주제들도 많았다. 그런 점이 관심 없던 수학을 재미있는 하나의 이야기 거리로 바꾸어 버리는 이 책만의 특별한 점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하며 배웠던 수학 용어들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왠지 모르게 기뻤었고 그 예가 프랙탈 이었다. 학교에서는 프랙탈 카드를 만들어 보며 프랙탈이 어떤 것인지를 간단하게 알아보는 수업이 있었는데 그 프랙탈 이라는 것을 자세히 책으로 읽어보게 되어 신기한 것 같기도 한 느낌을 받았다. 프랙탈은 만델브로트라는 사람이 영국 서부의 리아스식해안을 보며 그 길이에 호기심을 가지다가 발견하여 프랙탈 이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고 한다. 부분이 전체를 닮는 자기 유사성을 가진 프랙탈의 형태인 대표적인 것으로는 눈의 결정을 뽑을 수 있고, 브로콜리도 프랙탈의 형태라고 한다.`달력에서 살아진 열흘` 부분에서는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율리우스력의 평균적인 평년은 365.25일이다. 그런데 이 365.25일과 지구의 공전주기인 365.242196은 0.0078일, 즉 11분 14초라는 미세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미세한 차이도 세월이 흘러 누적되게 되면 커지게 된다. 그 결과, 1582년 즈음에는 그 차이가 거의 열흘이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의 로마 교황인 그레고리 13세는 그래고리력을 만들면서 그 해 10월 4일 다음 날을 10월14일로 정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달력에서 열흘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1년은 아주 오래 전부터 딱떨어지게 365일 이었다는 내 생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었다.이 책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영화 속의 수학` 이었다. 여기서는 여러 영화들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는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큐브`와 `다이하드 3`도 있었다. `큐브`는 17,576개의 정육면체 방들이 상, 하, 좌, 우로 움직이는 거대한 입체 살인 미로를 여섯 사람이 탈출해 나간다는 이야기이다. 여섯 사람 중 천재적인 수학적 감각을 지닌 소녀가 큐브 입구마다 새겨져있는 숫자들을 발견하고 그 숫자들이 모두 소수임을 알게 된다. 이것이 해결의 단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 `다이하드 3`에서는 존맥클레인이라는 형사에게 여러 퀴즈들을 내게 되고 그 퀴즈를 맞혀야만 시민을 구할 수 있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여러 퀴즈 중에 나도 영화를 보며 열심히 고민을 했었던 퀴즈는 저울 폭탄을 멈추게 할 수 있는 퀴즈였다. 4갤런의 물을 저울 위에 올려놓으면 폭탄은 멈추게 되는데 물통은 3갤런과 5갤런 짜리 뿐이다. 이 퀴즈의 답은 우선 5갤런 짜리 물통에 물을 채우고 3갤런 짜리 물통에 붓는다. 그러면 5갤런 짜리 물통에는 2갤런이 남아있고 3갤런 짜리 물통을 비우고 5갤런 짜리 물통에 남아 있던 2갤런을 3갤런 짜리 물통에 붓는다. 그러면 3갤런 짜리 물통은 1갤런의 여유분이 있고, 5갤런 짜리 물통에 물을 가득채워 3갤런 짜리 물통이 가득 차도록 붓는다. 그러면 5갤런 짜리 물통엔 결국 4갤런이 남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 서는 맞추지 못했지만 영화의 긴박한 상황에서 대충 설명되었던 퀴즈의 답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또 한번 이 책과 더불어 수학이 재밌어지는 순간이었다. 고스톱은 수학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부정방정식이라는 수학 용어가 고스톱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부정 방정식은 답이 하나로 정할 수 없는 방정식을 뜻한다고 한다. 고스톱은 세 명이 칠 때, 7장 씩 나누어 가지고 바닥에 6장을 깐 뒤 나머지는 무더기로 엎어놓는데, 꼭 이런 것만 가능한 것은 아니다. 나누어 가지는 패의 개수를 x로 보고, 바닥에 까는 패의 개수를 y로 보고 식을 세워 방정식을 풀어 해를 구하면 7장씩 나누어 가지고 6장씩 바닥에 까는 식이 성립하게 된다. 그러나 그 뿐만이 아닌 6장씩 가지고 12장씩 까는 것과, 5장씩 가지고 18장씩 까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고스톱은 부정방정식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도박이라고 생각 되던 고스톱을 수학적으로 풀어 수학적으로 결론을 내리니 이젠 이 책이 참 특이하고 독특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되었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와 배운 내용이 나오니까 책이 더욱 더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다. `생활 속의 수` 라는 부분에서 666이라는 숫자가 빌게이츠, 네로 황제, 컴퓨터, 그리고 인터넷을 나타내는 숫자라는 것 등을 알고서는 이 사실이 신기하기보다는 이런 숫자를 발견하기 위해 이것저것 대입해 보았을 수학자들이 나는 더욱 신기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쉬운 수학문제들 하나도 풀기 귀찮아하는 나에게는 이런 수학자들의 끈기와 노력이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아 기뻤다. 그리고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책을 내게 소개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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