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소사전을 읽고나서 수학 소사전

수학 소사전
오카베 사네하루/블루박
일본사람이 지은 책으로써, 처음에 이책을 읽게 되었을때에는 고민을 하였다. 하지만 집으로 책이 왔는데, 한글로 번역해주어서 알기 쉬웠다. 여기에서는 만화형식으로 나왔는데 쥐돌, 나오스, 포츠케 선생, 갈루아 라는 등장인물이 나온다. 글로된 수학 책보다는 그림으로 된 수학책이 흥미가 있었고, 이해도 그냥글보다는 잘되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 수가 가지는 의미가 2가지가 있는데, 쥐돌이가 시험점수를 5점을 맞아와서 아버지한테 혼이나던중, 옛날의 시험지를 꺼냈는데, 바람결에 날려가서 점수를보니 원래의 99점을 맞았는데, 보니 100명중 99등이 였다. 이처럼 그냥 99점이 였는데 자세히보니, 다른 측면으로 보면은 거의 100명중에서 꼴찌를 한셈이다. 이처럼 성적을 어떤 관점으로 판단하는가에 차이에도 수의 두가지구실이 적용된라는 사실이다. 절대평가는 양을 단순하게 나타내는 것이다, …(생략)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단지 수만 깔끔하게만 사용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우리들이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중에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한다. 그 이유는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시험을 칠 때, 아라비아로 숫자가 쳐저있을 경우 그것을 일게 된다. 하지만 가위표를 세알려 보고는 더 많이 틀렸다는 것을 뒤늦게 알수가 있는것도 한 예이다. 많은 종류가 있을 경우 세알려서 아는것보다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해서 한번에 알수있도록 하는것도 좋을 것이다. 정의라는 것도 중요하다. 정의는 그사물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정의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수학에서는 앞으로 나올수가 없다. 에를들어 [x]의 정의로 보면 아무리 천재라도 [x]가 들어있는 문제를 풀지 못한다. 그런면에서 정의는 수학의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정의를 알아야 곧 그 문제를 풀수 있다는 소리이다. 이처럼 글보다는 만화형식으로 된 책의 훨씬 대하기 쉬웠고, 이해도 잘된 것 같다. 이런 내용들은 만화와 연결지어 생각이 나도록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처음에 읽은 책과 지금 읽은 책을 토대로 조금은 수학에 대해서 이해가 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한번쯤은 수학에 관련된 책도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처음에 책을 읽을때에는 수학은 기초가 없으면은 안된다고 했다. 수학을 풀다가 보면은 막히는 부분이나 잘 모르는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이렇게 수학에 대해 정리해 나가고 한다면은 언젠가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수학 점수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게된다. 하지만 수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이다 즉, 시험에 잘 대비를 해야하는데 나는 실천에는 약한 것이 흠인 것 같다. 하지만 지금보다는 좀더 나은 성적이 나올수 있게 노력을 해보겠다. 이때까지 책 두권을 읽으면서 느낀점도 있었고, 이해가 덜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좋은 책이였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