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은밥이다 수학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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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4-07

수학은밥이다 수학은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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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밥이다

제목부터 왠지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책이라면 담을놓고 살아왔기에 뭐 일부 해리포터나 만화책 같은건 많이 읽었지만. 학교 숙제에 수학관련도서 독후감 쓰기가 있길래 왠지 짜증아닌 짜증을 부렸는데. 무슨책을 읽을까 고민하던중 사촌누나에게 수학관련책이 있는지 물어 봤을 때 사촌누나가 지루하지 않을거라고 빌려준 이 책은 처음에는 제목 때문에. 읽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읽었습니다.

모든사람은 수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책속의 내용을 하나 소개하자면 두 자리 뺄셈이 어려워요란게 있다. 13-8을 한 번 해보죠. 13개의 바둑알 더미에서 8을 들어 낸다고 생각하면 답은 바로 나옵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만 계산했을 때 32-26도 머찬가지로 32개를 세어 26개를 덜어내야 하기 때문에 수가 커지면 일일이 세서 빼는 게 매우 번거롭게 됩니다.
두 자리 수 중에서 복잡한 것을 예로 들어서 뺄셈을 해보게 함으로써, 일일히 세어서 빼는 것은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아이 스스로 알게 해 주세요. 그런 후 다음의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이 경우에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아이가 결정하게 해 주세요)
방법1) 13의 3을 먼저 덜어내고 다시 남은 10에서 5를 덜어내는 방법
방법2) 13의 10에서 8를 먼저 덜어내고 거기서 남은 3와 아까의 3를 더하는 방법
이 과정에서 한 가지의 방법만을 쓰게 하지 만시고 아이가 독자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줄곧 한 가지 방법만 쓴다면 엄마가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셔서 다양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아무리 간단한 계산이라고 해도 자기가 스스로 개발하는 과정에서 수학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것이지 계산 결과 자체는 사실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이 책이 참 고맙게 느껴지고 수학이란 것에 대해 많은 오명을 벗겨준 책입니다. 수학적 사고방식을 생활속에서 이끌어 내야 하고, 가장 쉬운 숫자 세기에서도 한가지 방법만이 아닌 올바른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줘야 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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