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 유혹을 읽고나서 수학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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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6-07

수학의 유혹을 읽고나서 수학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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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유혹 강석진/문학동네

사실 나는 수학을 단순히 ‘재미없다, 지루하다’ 가 아닌 ‘이런 건 배워서 뭘 할까? 사실 실생활에서는 더하기, 빼기, 곱셈, 나눗셈만 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 항상 먼저였다. 그리고 수학 책을 첫 장 펼쳐 봤을 때도 ‘진짜 싫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보기와는 달랐다. 점점 읽으면 읽을수록 수학이라는 학문이 재미있어짐을 느꼈고, 무엇보다 실생활에 응용을 해서 축구공이 만들어지는 원리라든가, 연립방정식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 때는 수학을 싫어했었던 나까지도 궁금하고 초조했었다.
또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한 학생이 대종상 시상식에 관한 시이다. 그 시에는 시답지 않게(?) 시속에 암호가 있었다. 그래서 연립방정식을 이용해서 그 암호를 풀어 나가는 과정이 또 기억에 남는다면 남는 것 같다. 또 ‘디오판토스’ 라는 수학자가 죽었을 때 다른 사람들처럼 생애와 연도를 적지 않고 수수께끼처럼 적어 놓은 것이 기억에 남는다. 나도 나중에 묘비를 만든다면 꼭 암호같이 적어 놓고싶은 바램이 든다.^^ 또 그 것을 연립방정식을 이용해서 풀 때도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사실 수학을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못하게 되었는데 가장 기본적인 공식으로 여러 가지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나도 모르게 너무 기뻤다. 정말 일상생활에서는 사칙연산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알게 모르게 수학은 우리 주변에 깊숙이 스며들어있는 학문인 것 같다. 그리고 옛날에 수학에 대한 기록도 없고 모두 수학에 대해서 그리 생각하지 않고 살았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규칙을 만들어낸 피타고라스, 디오판토스, 쾨니히스베르크, 파스칼 등등의 수학자들이 너무나도 존경스럽다.
또 수학이란 학문이 이 책을 통해서 보니까 신비로운 학문이고 알아갈수록 점점 빠져드는 학문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생활 주변 곳곳에는 ‘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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