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서 - 수학의 천재들을 읽고 수학의천재들을읽고

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수학의 천재들을 읽고 수학의천재들을읽고.hwp   [size : 6 Kbyte]
  145   8   500   2 Page
 
  100%
  등록일 : 2012-08-27

수학의 천재들을 읽고 수학의천재들을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수학의 천재들 을 읽고

수학이라 하면 흔히 철학과 더불어 실생활에 별로 필요도 없고 내 인생에 있어 그다지 쓸모 있어 보이지 않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거의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나로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도 또 그다지 싫어하지도 않는 학문이다.
단지 어떤 목적을 위해 공부할 뿐이지 이 책에 나오는 수학자들과 같이 진리탐구를 위해 수학을 하는 것은 아니기 위해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음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나를 알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 책 말고도 수학자들을 다룬 책이나 기타 인쇄물들을 간혹 접해 보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모든 내용을 하나로 묶어 종합한 느낌이 든다.
고대 수학자는 아니지만 현재의 천재 수학자 중 하나는 수학에 미쳐 정신이상증세에 걸리기도 하고 ‘남극대륙의 황제’라고 자신을 부르기도 하는 등 현실세계와는 거리가 있는 보통사람들이 보기엔 거의 미친 인물로 생각되는 괴짜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수학이란 학문이 종이와 연필 그리고 사고능력만 있다면 언제 ,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학문이기에 더욱 외부와 고립되어 자신만의 세계에 빠질 위험성이 큰 학문 인 것 같다. 물론 일반인들은 흉내 낼 수도 없지만 말이다.
그러나 자신을 희생해 가며 이룬 업적이 후대에 의미 있게 쓰인다면 약간의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에서는 수학자들의 계보를 역사인물과 마찬가지로 다루듯이 정리한 점도 참신한 것 같고 무엇보다도 수학자들의 삶과 사고방식을 객관적으로나마 엿 볼 수 있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수학에 관련된 책이라면 왠지 딱딱하고 지겨울 것 같은 느낌이 항상 들게 되는데 이 책은 그냥 편하게 읽혀지는 것이 전혀 거부감이나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수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재미있다고는 말하지는 못하겠다.
수학에 어느 정도 흥미가 있어야 책 내용에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자들과 그들의 업적은 이미 학생…(생략)




수학도서수학의천재들을읽고수학의천재들을읽고